(주) 다아트는 “경험하여 아는 예술”이란 모토로
일상에서 경험하여 알게 된 예술적 가치를
이야기하는 예술기업입니다
공연예술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다아트는
순수 창작 컨텐츠를 개발,제작하고 있으며, 예술인 네트워킹,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돕고, 공연예술영역의 확장과 혁신을 도모하여 예술산업 발전에 힘쓰고자 합니다
부산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으로 뮤지컬 및 문화콘텐츠 공동개발, 뮤지컬 제작인력 양성에 상호협력 예정
2024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MOU체결부산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으로 뮤지컬 및 문화콘텐츠 공동개발, 뮤지컬 제작인력 양성에 상호협력 예정
국내 유망한 웹툰 작가의 웹툰 IP 취득. 작가의 다음 차기작도 다아트에서 계속 제작화 예정
2023 웹툰 <더 복서> 뮤지컬 제작 확정 국내 유망한 웹툰 작가의 웹툰 IP 취득. 작가의 다음 차기작도 다아트에서 계속 제작화 예정
첫 IP로 중국에 수출 , 현지 제작사와 지속적 협업 예정, 글로벌한 기업 성장 가능
2022 중국 공연 제작사 블리쇼 컨텐츠 라이선스 판매첫 IP로 중국에 수출 , 현지 제작사와 지속적 협업 예정, 글로벌한 기업 성장 가능
공신력 있는 작품으로 입증된 전문적인 창, 제작진 실력
2021 공연예술 창작 산실 올해의 신작 - 뮤지컬 부문 선정 공신력 있는 작품으로 입증된 전문적인 창, 제작진 실력
정 민 경
CEO/Producer
위로와 공감이 되는 이야기와 음악을 만들겠습니다.
치유와 회복이 있는 예술을 담아내겠습니다.
시련과 역경에 굴복하지 않고 도전하겠습니다.
다양성과 특별성을 인정하며 통일성을 이루겠습니다.
항상 겸손함으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경청해주는 친구, '다아트'가 되겠습니다.
이 주 희
Composer. Music Director
예술은 모든 것에 깃들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롭게 인지하고 확장되고
짙어진 것들이 표출되는 방식이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예술이란 어떠한 특별한 기술이나
거창한 무엇이라기보다 존재로서의 예술적 가치를
발견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주는 장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장치가 쉼없이 돌아가게 해주는 물음표를 가지고
본질을 찾기 위한 여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